한국에서 다시 인사드립니다.
주안에서 올 한해 은혜가운데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새해 인사를 중보기도방에 올리게 된 것은
저희 가족과 특히 재영이를 위한 기도부탁을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재영이는 지난 1월 4일 다시 열이 올랐습니다.
가와사키 병이라는 희귀열병을 알았던 터라서
열이 오르면 걱정이 앞섭니다.
이번엔 지난 여름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서
기쿠치라는 병명으로 확진되어 치료를 받았습니다.
어느정도 나아간다고 생각되던 지난 주말
다시 열이 오르고 아파해서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
머리가 많이 아프다하고 먹은 것은 물까지 다 토해내더군요.
결국 가와사키 재발에 뇌수막염이 왔다고 하여 치료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지난 월요일 퇴원해서 지금은 집에서 요양중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1주일 동안은 감기나 다른 플루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지난 번 가와사키 재발때 주신 말씀이 있기에
재영이가 다시 건강하게 회복되어 자라날 것으로 믿습니다.
2010년 새해 벽두부터 하나님께서
더 큰 은혜로 함꼐 해주시기 위해 작은 고난을 허락하신 줄로 믿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캠연장 성도 여러분과의 기도 교제가 계속 되기를 바랍니다.
캠연장의 은혜로운 기도회와 찬양,
그리고 성도 여러분의 사랑이 기억납니다.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주 안에서 승리하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