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켐연장 교우 여러분,
저희 필라델피아 단기선교팀 17명은 예정대로 7박 8일간의 선교일정을 마치고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그동안 저희 선교팀을 위해 중보기도로 후원해 주신 후원자님들, 음식과 골프채/골프공을 기부해 주신 분들, Youth 학생들의 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선교팀은 교우 여러분의 뜨거운 중보기도를 깊이 경험하며 다음과 같은 것을 새롭게 경험하였습니다.
1. old youth leadership 형성
volunteer라고 불리우는 6~7명의 고등부 남녀학생들 (15~19세) 을 대상으로 성경공부 및 social life에 대한 제자훈련을 처음으로 실시하였습니다. 통상 15분 이상의 성경공부를 견디지 못하던 학생들이 이번에는 거의 매일 1시간에 걸친 성경공부에 열의를 가지고 임했습니다.
그리고 이들 스스로가 새로운 리더쉽을 발견하고 복음을 품고 아이들을 지도하는 탁월한 리더쉽을 발휘함을 보았으며, 고둥부 학생들 스스로도 자신들의 은사를 발견하고 놀라는 체험을 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결과를 통해 다음 선교팀에서도 지속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유지하기로 격려하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2. 전도
어린 학생들과 노방전도를 통해서 복음을 전하는데 모든 팀원들이 최선을 다했고 많은 아이들이 복음에 마음을 열고 받아들였습니다. 특히 노방전도에서도 처음으로 복음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나타나는 기적과 같은 일을 경험했습니다.
3. 켐연장 Youth 학생들의 영적 성장
이태후 목사님의 선교강의, 4주간 선교훈련 및 선교기간 중의 성경공부와 선교사역을 통해 많은 켐연장 Youth 학생들이 영적 성장을 경험했으며, 특히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단기선교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새롭게 리더쉽을 나타내는 경험을 했습니다.
4. 협력선교
많은 장년부, 청년부원들께서 파트타임 선교사로 섬겨주셔서 전도, 제자훈련, 공부방 교사 사역 등이 성령의 은혜 가운데 100도가 넘는 무더위에서도 지치지 않고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현지 사역자들과도 아름다운 동역으로 보다 발전된 여름캠프 프로그램을 할 수 있었습니다.
5. 현지 학부모의 관심 증대
작년에 이어 진행된 cookout (음식접대행사), 가정방문, 그리고 세족식을 통해 작년보다 훨씬 어렵게 느껴졌던 학생 어머니들의 참여가 있었습니다.
특히 세족식에 참여하신 두분의 어머니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저희들의 사역을 지켜보아 주신 것은 큰 수확이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종전에는 전혀 학부모의 관심이 없었습니다.
6. 안전
작년의 경우 2건의 교통사고가 있었으나, 올해에는 전혀 사고가 없이 무사히 사역이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7. 문제 학생들의 태도 변화
항상 공부시간에 문제를 야기하던 문제학생들에게서 뚜렷한 태도변화가 있었습니다.
저희 선교팀을 위해 중보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신 후원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