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임브리지 연합장로교회 - The Cambridge Korean Presbyterian Church : Boston, MA ::
 

오늘 본문은 10개의 드라크마 중에서 하나를 잃은 상태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인생들이 태어 날 때부터 이미 상실된 인생이라는 의미입니다. 여인이 제일 먼저 취한 행동은 등불을 켜는 일입니다. 여인이 등불을 켜 듯이 우리 하나님께서도 잃어 버린 영혼들을 찾기 위해서 하시는 일은 진리를 밝히셨습니다. 여인의 두 번째 행동은 무엇입니까? 집안 구석 구석을 삿삿히 찾는 일입니다. 언제까지 말입니까? 그 동전을 찾을 때까지 말입니다.찾을 때까지 Until이라는 접속사가 하나님의 행동을 강조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잃어 버렸다고 생각하시는 한 영혼 영혼들에 대하여 그 영혼 하나하나를 찾아서 손에 넣을 때까지 쓸고 찾는 행동을 멈추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 여인이 찾고자 했던 것은 무엇입니까? 잃어 버렸던 바로 그 드라크마입니다. 다른 드라크마가 아닙니다. 바로 자신의 손떼 묻은 바로 그 드라크마입니다. 다른 드라크마로 대체 되어질 수가 없는 드라크마입니다. 결혼 선물로 다이야 반지를 남편에게서 받았는데 잃어 버렸다면 다른 다이야 반지로 대체한다고 할지라도 그 의미가 살아날까요? 여인이 잃어 버렸던 그 드라크마가 하나님이 잃어 버렸던 바로 나입니다. 나는 다른 사람으로 대체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존재를 잃어 버렸기에 다른 영혼으로 대체할 수가 없어서 하나님이 바로 나를 찾기 위하여 모든 수단을 다 강구하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의 예수 믿지 않는 이웃을 위해서 중보하면서 기도하고 있습니까? 기도하는데 아직까지 돌아 오지 않았습니까? 낙심하지 마시고 계속해서 기도하십시요. 언제까지 말입니까? 그 분이 회개하고 아버지 앞으로 돌아 올 때까지 말입니다.

잃어 버려진 동전같은 인생들이 이 곳 보스톤에는 많습니다. 누가 찾아야겠습니까? 그리스도의 손과 발이 되어서 이곳 보스톤 바닥을 쓸고서 잃어 버린 동전을 찾아보지 않겠습니까? 등불을 준비하고서 이곳 보스톤 땅을 쓸어서 신음소리 조차 내지 못하는 잃은 동전을 찾아서 구원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 사명은 우리 하나님의 손에 의하여 먼저 발견된 우리들의 몫이 아니겠습니까?  우리 하나님께서 잃어 버렸다고 생각되는 장소로 가십시요. 그 장소가 어딥니까? 그 장소는 오늘 예배드리는 이곳일 수도 있고 학교의 실험실, 강의실, 도서실, 학생회관일 수도 있고 우리들이 살고 있는 아파트일 수도 있고 우리가 일하고 있는 일터이기도 합니다. 그곳으로 영의 눈을 크게 뜨고 가십시요. 


켐연장

2017.09.13 09:47:23

2017년 9월 10일 주일예배 설교 음성 파일입니다.
http://churchboston.org/sermon/2017/09102017.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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