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임브리지 연합장로교회 - The Cambridge Korean Presbyterian Church : Boston, MA ::
 

첫 번째로 오늘 본문 말씀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을 향하여 외쳐야 할 소리는 보라! 너희들의 하나님을!’입니다. 9절 말씀은 이렇게 기록되어져 있습니다: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 하라!

포로 생활의 고달픔 때문에 하나님께서 멀리 떠나 계신 줄 알았는데, 눈을 떠서 보니 바로 내 곁에, 바로 우리 공동체 안에 하나님이 계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들에게도 이런 복음이 외쳐지고 있습니다.

보라! 구유에 누인 아기 예수를자기 백성들인 우리들을 죄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우리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사람의 모양으로 보냈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구유에 누인 아기 예수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보라! 십자가에 못 박혀 있는 예수를자기 백성들의 죄를 사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달려서 찔리고 피 흘리시면서 신음하고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 그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죄가 있고, 죽음이 있고, 눈물과 고통이 흐르는 인생들과는 뚝 떨어져 있는 분이 하나님이 아닙니다. 인생이 당하는 고통의 현장 속에 들어오셔서 그 고통을 우리와 함께 지고서 고통하고 괴로워하면서 울고 계시는 그 분이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두 번째로 오늘 본문 말씀은 장차, 그 때가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께서 오신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10절 말씀은 이렇게 기록되어져 있습니다: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의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의 앞에 있으며.

세 번째로 저 높고 높은 별들의 세계를 넘어서 이 낮고 낮은 땅에 오고 계시는 하나님을 맞이할 것을 준비하라고 명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3,4절은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대강절 기간 동안 우리 주님을 우리의 마음 속에 모시기 위해서 해야 하는 일은 우리의 마음을 평탄하게 만드는 작업이 있어야 될 것입니다.


켐연장

2017.12.13 05:42:31

2017년 12월 10일 주일예배 설교 음성파일입니다.

http://churchboston.org/sermon/2017/12102017.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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