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임브리지 연합장로교회 - The Cambridge Korean Presbyterian Church : Boston, MA ::
 

오늘 본문 말씀은 첫째로 예수 믿는 사람들은 열매를 맺히는 삶을 살아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신앙 생활하면서 맺혀야 하는 열매가 무엇일까요?  우리들이 믿음 생활하면서 맺혀야 하는 열매는 우리들의 변화된 삶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변화됨으로 인하여 우리의 삶의 전반이 확연히 바뀌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 믿기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삶을 사는 것이 우리들의 신앙의 열매입니다.

둘째로 열매 맺기 위하여 성도가 해야 하는 일은 포도나무 가지가 포도나무 줄기에 꼭 붙어 있어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4절 말씀은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절 말씀 후반 절에도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니라.

셋째로, 열매를 풍성하게 맺기 위한 두 번째 방법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일까요?  본문 2절 말씀이 그 해답입니다: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모든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열매를 맺는 모든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하나님께서 포도 나무 가지에 행하시는 작업이 두 개의 동사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제거한다는 동사를 쓰고 있고, 다른 하나는 깨끗하게 한다는 동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두 단어는 포도 나무 가지를 끊어 내는 전정 작업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내 삶에 있어서 농부가 행하는 전정 작업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내게 있는 죽은 행실들, 늘 행하는 죄악들을 모두 끊어 내 버려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내가 늘 행하는 옛 행실들은 모두 죽어 있습니다. 이것을 잘라 내어야 합니다. 또한 죄는 아니지만 여전히 내가 행하고 있는 나쁜 습관이나 중독은 없습니까? 이것들도 내가 신앙 생활하는데, 또는 내가 성령의 열매 맺는 데 장애가 됨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알코올 중독, 니코틴 중독, 마약 중독, 성 중독, 일 중독, 도박 중독, 중독증 배후에는 우리의 심령의 상처가 숨어 있습니다. 중독을 끊어 내기 위해서는 우리 안에 있는 상처부터 치유하는 일이 먼저 일어나야 중독을 끊을 수 있습니다. 이 봄에 나를 지배하고 억압하고 있는 이런 중독증을 끊어 낼 수 있는 힘을 얻기를 바랍니다. 진정으로 내 삶에 풍성한 성령의 열매를 맺기를 바라십니까? 이왕에 옛 생활을 청산하고 믿음의 세계로 들어 왔으니, 멋진 신앙 생활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기 위해서는 나에게 있는 옛 것들이 모두 잘려 나가야 합니다. 전정할 때에는 고통이 따릅니다. 이 고통을 감당하시겠습니까? 그렇다면 올 가을에 풍성한 포도 송이를 기대해도 좋습니다. 


켐연장

2018.04.30 07:28:26

2018년 4월 29일 주일예배 설교 음성파일입니다.
http://churchboston.org/sermon/2018/04292018.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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