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임브리지 연합장로교회 - The Cambridge Korean Presbyterian Church : Boston, MA ::
 

예수를 따라

복음송 가운데 선하신 목자라는 복음송이 있습니다.

후렴귀가 이렇습니다.

 

평생 사는 동안 주님 따라가며
선하신 나의 목자 영원히 찬송하게

영원히 찬송하게
영원히 찬송하게 하소서

 

신앙이 무엇인가? 주님 뒤를 따라 가는 것이다. 주님을 따라서 사는 ! 예수의 제자는 자기의 삶의 철학을 내려 놓고 예수의 정신, 예수의 가르침, 예수의 영을 따라서 살아 가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예수의 제자라고 말하면서도 예수의 제자와는 정반대로 사는 교인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우리 주님보고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길로 테니 우리 주님 따라 오소! 내가 일을 테니 우리 주님 나를 따라 와서 도와 주소! 주님으로 하여금 꽁무니 따라 오게하라! 내가 만들어 놓은 저지레 처리해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생각, 모든 삶의 방법과 철학을 내려 놓고 주님 말씀을 따라서 주님 뒤를 따라 가는 것이 참된 신앙입니다. 주님의 뜻을 알기 위해서는 무엇 해야 하는가? 성경을 열어 놓고 읽어야 합니다. 그래야 주님의 뜻을 수가 있지요. 성경을 덮어 놓고 신앙 생활하게 되면 뜻이 주님의 뜻이 되어 버립니다.

평생 주님 뒤를 따라 봅시다. 끝에는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호세아&고멜/2:18-20/’그날에주시는 축복이 무엇일까? 2:14-23절에서는 그날에라는 부사구가 세 번이나 나옵니다. 16절에, 18절에, 그리고 21절에 나옵니다. 그 날에 임하는 축복이 기록되어 있지요. 이스라엘이 바알과 아세라 라는 우상을 따라 가던 길에서 회개하고 돌이켜서 하나님께로 나오게 되는 날을 가리킵니다. 그 날부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축복한다는 말입니다. 회개는 충만의 서곡이다. 회개라는 문을 열고서 이스라엘이 하나님 계시는 존 전에 들어 갔더니 상상할 수도 없었던 그런 축복이 이스라엘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a.그 날은 동시에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이 일어나는 날=여호와의 날(the day of Yahweh  장가든다,에라스:이혼했다가 다시 결합하는 것이 아니라 순결한 처녀와 결혼 때에 쓰는 단어,성경에는 11 정도 출현( 22:16, 20:7, 22:23, 22:25, 22:28, 28:30, 삼하 3:14, 2:21, 2:22 ), 고멜과 같이 영적으로 음란한 우리들을 우리의 신랑이신 우리 하나님이 우리들을 순결한 여자로, 아내로 다시 맞아 주시었다. A new marriage, a new covenant, *31:31-32/ 언약. 

*이 구절에서 신랑이 신부에게 6각형의 보석반지(M.Luther)를 준다. 이것은 신랑이 신부에게 주는 결혼 선물, 이것을 모하르라고 부른다: 영원,,공변됨,은총,긍휼,진실/이것은 돈 주고 살 수 없는 것들이지요. 값으로 매길 수 없는 가치를 지닌 선물입니다.

 

b.여호와를 네가 알리라(야다)/인지양식! -개념적으로 알게 되는 인식이 아니고 체험적이고 경험적으로 알게 되는 하나님 인식이다! 이런 앎 속에는 존경과 사랑과 헌신이 포함되어 있다. 체험된 하나님!, 당신은 내 하나님이십니다 라는 신앙고백이 있기 전에 있었던 일은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선택했고 사랑하셨다.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을 경험해야 합니다.

 

c.적용:그리스도인은 예수의 <정결한 신부>

*고후11:2 <내가 하나님의 열심 qeou' zhvlw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 parqevnon aJgnh;n순결한/(그리스도의 신부)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하나님의 열심은 본래부터 바울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바울에게 주어서 솟아 나게 하신 열심을 가리킵니다. 바울에게 있는 그 열심의 출처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열심을 가지고 바울은 사역을 했습니다. 오늘 우리들도 교회 사역을 할 때에 이런 하나님의 열심을 구해야 합니다. 내게도 그런 하나님의 열심을 주소서!

25:11-13/비느하스의 열심?

*14:4절 참조/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 parqevnoi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이 문맥에서의 순결은 상징적, 비유적 의미이다. 영적인 순결을 의미한다. 여자와 더불어 더럽힌다는 것은 영적 간음을 의미한다. 하나님보다 성도들이 세상에 있는 것을 더 사랑할 때에 영적인 간음을 범했다고 말한다.

 

d. 오늘 이 시대를 보시면서 하시는 성렁의 탄식소리: (영적)음란의 세대, 거짓의 영에 물들어 있는 세대! 영적인 음란은 하나님 한 분만 섬기는 것이 아니라 화려한 세상도 함께 섬기는 것을 의미한다.

32:15/여수룬이 기름지매 발로 찼도다 네가 살찌고 비대하고 윤택하매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를 구원하신 반석을 업신여겼도다! 세상 즐거움에 빠지면 하나님을 버리게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등한시 하게 됩니다.

또한 거짓의 영에 물들어 있다! 구약에서는 우상을 거짓이라고 규정을 했고, 요한 복음에는 사탄을 거짓의 아비라고 규정을 했다. 인간 사회에 만연해 있는 모든 거짓된 마음과 거짓된 말과 거짓된 행동의 근원은 사탄과 어둠의 영으로부터 온 것이다. 개인적인 거짓이든지, 제도적인 사회적인 거짓이든지 모든 거짓은 사탄으로부터 왔다. 8:44절 참조

 

믿음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듣고, 믿고, 순종(실천) 때에 말씀의 결과(기적) 일어난다.

 

4:2<그들과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들은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   말씀+믿음=기적! 시멘트에 물이 들어가지 않으면 시멘트 가루로만 존재한다. 시멘트 가루에 물이 들어가면 굳어서 고층건물을 지을 수가 있습니다. 약속, 믿음, 순종! :약속을 믿고 순종하면 기적이 일어난다.  이것은 변함이 없는 영적 진리입니다.

 

예들을 성경에서  찾아 보지요!

 

a. 홍해 바다에서 구원/14:13-16/출애굽 1세대

홍해바다에서의 구원/ 하나님의 구원하심!

문맥에서 구원이 무엇일까요?

이스라엘의 상황/앞은 홍해바다, 뒤는 애굽 군대,  진퇴 양난의 유곡에서 빠져 나오는 것은 절실한 일이다. 실제적인 구출!!(not 영적인 구원)  이것이 구원입니다. 

 

고후 4:8-9<우리가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박해를 받아도 버린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포도즙을 짜기 위하여 포도를 발로 밟는 혹은 군대를 섬멸하기 위하여 포위하는 일에 사용되는 단어들이 사용되었습니다. 홍해 바다 앞에 놓여 있는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이 바로 이와 같습니다. 앞에는 홍해 바다, 뒤에는 애굽의 기병대가 진을 치고 있습니다. 사면초가!

 

고후1:8-9<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소아시아 지방에서 바울 일행의 선교 사역은 환난과 고난이 심했다. 유대인의 박해와 바울의 육신적인 질병으로 인한 고통, 교회로 인한 염려와 근심 etc...사면초가! 홍해 바다 앞에 진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의 상황과 비슷합니다.        

 

*홍해 바다에서의 구원을 위하여 이스라엘이 일은?      Nothing!        하나님의 명령:서라(앉아 있지 말고), 보라(눈감고 있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 vr'j (침묵,불평불만의 소리내지 말고) 구원은 하나님이 주체가 되어서 행하시는 /애굽군대와의 싸움은 누가?하나님이 친히 하신다.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위하여 (애굽 기병대와) 싸우신다. 하나님이 싸우시겠끔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 우리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 들어 오셔서 행하시도록 우리를 열어 두기만 하면 된다.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 나가서 싸우고자 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는데 방해가 뿐이다.

오늘 우리들이 얻은 구원? 죄와 죽음 심판에서! 우리의 공로가 있는가? 없다! 전적으로 예수께서 지신 십자가의 공로로 우리는 구원 얻었다. 우리의 구원에는 우리의 노력이 0%이다. 우리도 서서  잠잠히 십자가를 바라봄으로써 죄와 죽음과 심판에서 구원을 얻었다.우리들이 현재에 누리는 구원은 100%하나님의 공로다.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

2:8-9/너희는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중세 종교 개혁자들의 4개의 슬로건:솔라 그라치아

 

*고후1:9-10/사도 바울 일행의 구원은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그릭에는 없는데 번역자가 만을 집어 넣었다) 의지하게 하심이라/ 그가 이같이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ejrjrJuvsato 건지실 것이며 rJuvsetai 후에도 건지시기를 rJuvsetai: 그에게 바라노라

 

*어떤 일이 먼저 일어났는가? 바다가 갈라지는 or 이스라엘 백성이 바다로 들어가는 ? 어떤 일이 먼저인가? 이스라엘 백성이 바다로 들어가는 일이 먼저 일어나야 한다. 믿음으로 순종할 때에 순종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구원 역사를 일으키신다.

본문 14:15-16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행하리라

먼저 출렁이는 바다 속으로 이스라엘이 들어 가는 행동이 먼저이고 다음에 모세가 지팡이를 바다 위로 밀게 되면 바다 물이 갈라진다는 약속입니다. 우리 같으면 어떻게 말합니까? 하나님 지금 들어가면 바다에 빠져 죽어요. 먼저 바다를 갈라 주시요. 다음에 우리가 들어 갈께요! 이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믿음이 무엇인가? 눈에 보이는 대로 행하는가 or 결과를 손에 쥐고 있지 않지만 이미 가진 것처럼 행동하는가?  하나님께서 결과를 보여주고 믿으라고 한다면 믿을 사람이 어디에 있는가? 진짜 믿음은 손에 가지고 있지 않지만 결과물을 마치 손에 가지고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하나님께서 홍해를 먼저 갈라 놓고 들어가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들어가는 이스라엘의 순종을 보시고 홍해를 갈랐다.

고후5:7<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b. 출애굽 2세대:요단강가에서/여호수아3 참조/3:6,8,13,17/

*법궤를 제사장들이 넘치는 요단강 물에 들어서자 물이 끊어 지게 되었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도보로 요단 강을 건넜다. 물을 먼저 끊은 후에 제사장들을 요단 강에 들여 보낸 것이 아니라 제사장들이 주의 약속의 말씀을 듣고 믿고 넘치는 요단 강물 속으로 발을 들여 놓자 요단 강물이 마르는 역사가 일어났다.

* 하나님께서 출애굽 2세대가 가나안 진입하기 전에 이런 기적을 목도하게 했을까? 하나님의 의도? 출애굽 2세대로 하여금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케 하고, 하나님이 이스라엘로 하여금 반드시 가나안 땅을 소유케 하리라는 확신을 불어 넣어 주기 위함입니다. 가나안 땅에는 이미 7개의 강력한 가나안 부족들이 땅을 점유하고 있었습니다. 7개의 부족을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 강을 건넌 후에 좇아 내고 약속의 땅을 소유하게 되리라는 확신 말입니다.

 

3:10 < 말하되 살아 계신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에 계시사 가나안 족속과 족속과 히위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너희 앞에서 반드시 (부정사 절대형, vrE/hw])쫓아내실 줄을 이것으로서 너희가 알리라>   지시 대명사 이것은요단 강물을 말려서 도보로 요단 강을 건넌 기적 사건을 가리킵니다. 사건을 경험한 출애굽 2세대에게 우리 하나님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각인 시키기 위하여 행하신 기적입니다. 요단 도하가 일어난 시기는 물이 요단 강을 넘쳐 흐르는 그런 시기였습니다. 사건을 몸으로 경험한  출애굽 2세대는 모세의 후계자인 여호수아를 지도자로 인정하면서 순종하게 되었다는 사실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c.나아만 장군/왕상5 참조.

왕상5:10/요단 강에 몸을 일곱 씻으라 (그리하면) 살이 회복되어 깨끗하리라! 이런 메시지를 사자를 통하여 엘리사가 나아만 장군에게 전했다.

왕상5:14/나아만 장군이 엘리사의 말대로 요단강에서 일곱 몸을 잠그니 치유가 되었다.  

말씀을 듣고, 믿고, 순종했더니 결과를 얻었다. 말씀을 나아만 장군이 처음 들었을 때에는 엘리사의 말을 거부했지만, 종들의 간곡한 청원을 받아 들여서 엘리사의  말대로 했더니 나병이 낫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믿고 순종하는 일은 일종의 믿음의 모험입니다. 기적을 원하는가? 믿음의 모험을 보라!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닿는가?그러면 기대하면서 모험하라! 

d. 갈릴리 호수에서 고기잡이의 이적/5-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왕의 신하의 아들/5-가라 아들이 살았느니라 말을 믿고 가더니~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믿고 순종/믿었기에 현재에는 가지고 있지 않지만...


남상민

2018.08.22 22:37:07

2018년 8월 17일 금요기도회 설교 음성파일입니다

http://churchboston.org/sermon/2018/08172018.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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