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임브리지 연합장로교회 - The Cambridge Korean Presbyterian Church : Boston, MA ::
 

첫째로 비유의 말씀은 우리들의 신분은 우리 하나님의 이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주인은 명령하고 종은 순종하는 것이 미덕인 시대였습니다. 종들이 주인이 시킨 일을 하거나 게으름 부리면서 하면 체벌을 받기 이지만, 완수 했다고 하여서 주인이 종을 칭찬하면서 사례하지 않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우리 주님의 종입니다. 종은 주인보다 앞서 가서는 안됩니다. 언제나 종은 주인의 뒤를 따라 가야 합니다. 종들인 우리들은 주님이 명령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순종해야 합니다. 그것은 종의 의무입니다. 우리는 참된 우리 주님의 종들이 됩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성령보다 앞서서는 안되고, 기도 보다 앞서서도 안됩니다. 

둘째로  비유의 말씀은 우리들에게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점을 말하고 있습니다.

10 말씀은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일을 뿐이라 할지니라.

무익하다는 말은 일은 부러지게 잘하지만 그가 일에 대하여 전혀 주인으로부터 사례 받을 가치가 없다는 말입니다. 종은 일을 자신의 의무로 하기 있기 때문에 그것을 했다고 하더라도 주인으로부터 칭찬이나 보상을 기대할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기에 무엇이라고요? 무익한 종이라는 말입니다.

세째로 우리 주님이 오늘 켐연장 이곳 우리들에게도 비유를 말씀하신다면 어떤 말씀을 더하여 주실까요? 세상의 노예의 주인들은 그렇게 말하겠지만, 나는 그런 주인과는 다르다. 나는 자비한 주인이니라. 녹초가 되어서 밭에서 종일 일하고 돌아온 종을 위하여 나는 식사 준비를 하는 자비로운 주인이니라 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밭일과 양떼를 돌보는 일을 하고 집에 돌아온 종에게 세상 주인은 자기를 위하여 식봉을 명했지만, 우리 주님은 종에게 내가 너를 위하여 저녁을 준비했는데, 너는 와서 먹고 마시고 쉬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자비로운 주님이십니다.

자비하신 우리 주님, 내가 자신을 낮추어서 삼가 떨면서 나는 무익한 종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주님께로 나갈 우리 주님은 나를 사랑하는 아들로 대우하시면서 이리로 올라 와서 보좌 곁에 앉아서 쉬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주제 파악을 하고 삽시다.


섬김이1

2018.10.15 21:16:39

2018 10 14 주일 설교 음성파일입니다

http://churchboston.org/sermon/2018/10142018.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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