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임브리지 연합장로교회 - The Cambridge Korean Presbyterian Church : Boston, MA ::
 

예수님을 자기의 하나님으로 예수님을 자기의 주인으로 삼은 사람은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고 모든 것에 부족함이 없는 충족된 삶을 사는 사람이라는 말이 아닙니까? 그러나 우리의 삶은 어떻습니까? 뭔가 부족함 속에서 헐떡 거리면서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들이 예수님을 인생의 전부라고 하면서, 예수님을 목자라고 말하면서도 사실을 믿지 않습니다. 바로 여기에 우리의 신앙의 문제점이 놓여 있습니다. 내가 인생의 책임자로  살아 때에는 부족함 투성이지만, 인생의 책임을 하나님께 넘겨 드릴 때에는 내가 부족함이 없어지게 됩니다. 예수님이 나의 모든 되신다고 선포하면서 목자이신 우리 주님께 인생의 모든 맡겼더니 인생에 무슨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까?

3 말씀에는 이렇게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 하나님을 떠남으로써 죽어가고 있는 심령을 우리 주님이 건지시고 만지심으로써 살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의의 길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도덕적으로 올바르다는 길만을 의미합니까? 그것만이 아니라 또한 번영, 물질적인 부를 누리게 하는 길도 의미합니다. 예수를 나의 목자로 삼고, 예수를 나의 전부라고 믿고 신뢰하는 성도들에게 우리 하나님은 물질적으로 부유하게 살게 하십니다. 성도가 땅에서 가난을 벗어나고 돈을 벌어서 부요하게 사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질병에서 놓여서 건강하게 되어서 땅에서 누리고 사는 것은 우리 예수 믿는 자를 향한 우리 하나님의 뜻입니다

목자이신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런 영적인 복과 육신적인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하여 우리로 하여금 잠깐 어두운 인생의 터널을 지나게 하십니다. 본문 4 말씀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골짜기에 들어가게 되면 두려움과 공포를 누구나 느끼게 되는 그런 골짜기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의도적으로 우리를 골짜기 안으로 우리를 들여 보냈습니다. 의도가 무엇일까요? 골짜기를 지나가지 않고는 푸른 초장으로 쉴만한 물가에 들어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우리만 들여 보낸 것이 아니라 친히 목자 되신 우리 주님이 골짜기 안에 들어와 계십니다.

골짜기에 우리를 영원히 놓아 두실까요? 잠시 잠깐입니다. 푸른 초원으로, 영혼이 쉴만한 곳으로 지나기 위하여 잠시 통과해 가는 곳이 어두움의 골짜기입니다. 나는 지금 보스톤에서 어두움의 골짜기를 지나 가고 있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더욱 목자이신 우리 주님께 바짝 붙어서 골짜기를 지나 가시길 바랍니다.

오늘 본문 말씀의 후반부에서는 하나님은 우리들을 자기의 집에 초대하여서 우리를 대접하시는 분으로 그려 주고 있습니다. 땅에서 우리의 삶을 인도 하시면서 우리와 동행하셨던 목자께서 땅에서의 삶을 마감하면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여서 영원한 아버지의 집에서 쉬게 하십니다. 땅에서 주를 위해서 흘렸던 모든 눈물들을 우리들의 눈에서 닦아 주시면서 이제는 와서 쉬라 하시면서 귀한 손님을 위하여 준비한 기름을 머리에 발라 주실 뿐만 아니라 또한 잔치 상을 차려 주십니다. 그리고 마시라고 잔에 넘치도록 부어 주십니다.


켐연장

2017.03.27 21:39:19

2017년 3월 26일 주일예배 설교 음성 파일입니다.

http://churchboston.org/sermon/2017/03262017.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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