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임브리지 연합장로교회 - The Cambridge Korean Presbyterian Church : Boston, MA ::
 

오늘 본문 말씀의 첫 부분에는 세 가지의 주제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 세 가지의 주제는 성령과 파송과 죄사함입니다.

우리 주님이 제일 먼저 하신 말씀인 파송에 대하여 생각해 보겠습니다. 예수님의 12제자들은 세상으로 가되 주 예수로부터 받은 사명을 가지고 세상으로 가야만 하는 사람들입니다. 무슨 사명입니까? 예수의 부활을 증거하면서, 교회를 섬기고 봉사하며 세상을 섬길 뿐만 아니라 그 가운데 버려진 영혼들을 찾아서 구원하는 일이 사도적인 사명입니다.  부활하신 우리 주님께서 이곳 우리들이 예배 드리는 자리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에게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으로! 특히 우리들은 어디로 보냈습니까? 미국  땅 동부지역? 어디? 이곳 보스톤 땅으로 말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두 번째로 하신 말씀을 생각해 봅시다. 그 두 번째의 말씀은 성령을 받으라입니다.  

주님께서 숨을 내쉬면서 성령을 받으라고 하셨는데, 숨을 내쉬는 것은 무슨 의미이고 또한 우리 주님께서 내가 성령을 주노니 받으라고 하셨는데 사실 그 현장에서 제자들은 성령세례를 경험하지 못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왜 주님이 그렇게 행동하고 말씀하셨을까요? 숨을 내쉰다는 것은 성령 수여에 대한 하나의 상징적 행동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숨을 길게 내뿜으면서 이것이 성령이다라고 보이면서 너희들은 성령을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아담을 창조하실 때에 흙으로 아담의 겉모양을 만드신 후에 그 코에 생기, 즉 숨을 불어 넣었습니다. 그랬더니 아담이 생령이 되었지요. 아담이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불어 넣었던 그 숨이 무엇일까요? 생명의 영인 성령을 가리킵니다. 우리 주님 예수께서 숨을 제자들에게 불어 내셨지요. 바로 그 숨이 무엇이라고요? 생명의 영인 성령을 가리킵니다. 바로 그 자리가 요한의 오순절입니다. 외면적으로 오순절 날 일어난 성령 역사에 비하여 큰 능력이나 권능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요한의 오순절은 성령이 사람의 마음을 만지는 그런 내적 조명의 역사로 깨달음의 역사로  나타났습니다. 그러기에 큰 외면적인 떠들썩 한 역사는 안 일어났습니다.  

자 이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 번째로 하신 말씀인 죄사함에 대하여 생각해 보십시다. 23절 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 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오늘 본문 말씀은 사도들이 주 예수의 이름을 선포할 때에 그 이름을 믿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죄사함이 있다는 것이고, 그 이름을 거부하는 사람들의 죄는 사하여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씀입니다.


켐연장

2017.04.25 06:03:33

2017년 4월 23일 주일예배 설교 음성 파일입니다.

http://churchboston.org/sermon/2017/04232017.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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