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임브리지 연합장로교회 - The Cambridge Korean Presbyterian Church : Boston, MA ::
 

우리 주님께서 비유를 통하여 말씀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가 기도할 때에 간청 하는 기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8 말씀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됨으로 인하여서는 일어나서 주지 아니할 지라도 간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요구대로 주리라! 

간청함이라는부끄러워하지 않고, 뻔뻔하게, 몰염치하게, 얼굴에 철판을 깔고서 청하는 일입니다. 떡을 빌리러 와서는 되는 시간에 안면 몰수하고 찾아와서 떡을 놓으라고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그것도 떡을 놓을 때까지 문을 두드리는 일을 계속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안에서 주인이 no라고 하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습니다.  주인이 주겠다는 데도 밖에 서서 버티고 있으면서  부끄러움을 모르고 창피한 줄도 모르고 계속해서 문을 두드리고 졸라 댄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중에 밖에 서서 졸라 대기에 없이 주인이 문을 열고서 떡을 주겠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본문 비유 말씀을 어떻게 우리의 삶에 적용할 있겠습니까? 떡을 얻으러 친구는 바로 우리들, 성도들을 가리킵니다. 그렇다면 옆집의 주인은 누구를 가리킬까요? 물어 보나 마나 우리 주님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떡을 그날 밤에 충분하게 남겨서 가지고 있는 주인입니다. 그렇다면 길을 떠나서 오늘 늦게 집에 친구는 누구를 가리킵니까? 친구는 동료 그리스도인이거나 아니면 세상 불신자들을 가리키겠지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은 우리의 이웃을 위하여 내가 이런 자존심의 상처를 받는다 할지라도 이런 일을 하겠습니까? 자존심을 소중하게 여기는 분들은 사람처럼 결코 하지 못합니다. 일은 이웃의 아픔이 나의 아픔으로 느껴져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이웃의 아픔이 아픔으로 느껴지기 위해서는 우리 주님과 우리와 우리의 이웃이 지체라는 의식이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머리 따로, 따로, 따로 놀아서는 결코 지체 의식이 발동할 없지요. 세계에 산재 있는 예수 믿는 모든 형제 자매들은 하나라는 의식이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이웃을 위하여 중도기도하되, 바로 문제처럼 절실하게 간절하게 기도해 보셨습니까? 아직도 자기의 문제에만 얽매여서 기도하고 있고, 이웃의 버려진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에 마음을 쏟아 부으면서 기도할 수가 없다면 당신은 기도학교 중에서 유치원 과정에 다니고 있는 분일 것입니다. 버려진 영혼, 주님을 알지 못하는 영혼들, 지옥으로 내려가고 있는 영혼들을 바라볼 때에 영혼들을 위하여 눈물을 흘리면서 간절히 기도할 있다면 그는 기도학교 중에서 대학과정에 다니고 있는 분일 것입니다. 당신은 지금 어떤 기도학교 과정에 등록하여서 다니고 있습니까?


켐연장

2017.08.29 20:38:24

2017년 8월 27일 주일예배 설교 음성 파일입니다.
http://churchboston.org/sermon/2017/08272017.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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