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임브리지 연합장로교회 - The Cambridge Korean Presbyterian Church : Boston, MA ::
 

하나님께서 사도들을 사용하여서 어떻게 그의 복음을 세상에 퍼뜨렸는가가 사도행전의 주제입니다.

사도행전 28장이 사도 바울의 사역을 요약하면서 갑작스럽게 마치는 것은 누군가가 사도행전 29장을 써야 한다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해서입니다.  누가 사도행전 29장 을 쓸 자격이 있습니까? 사도 바울 이후의 모든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평신도가 사도행전 29장을 써야 할 책임과 의무와 특권이 있습니다.  모든 평신도는 사도가 아니지만 그러나 평신도들은 모두 사도적 사역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사도적 사역이 무엇입니까? 보냄을 받아서 그 있는 곳에서 예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사도적 사역입니다. 모든 예수 믿는 평신도는 그들의 삶의 현장에서 예수의 부활하심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 주님이 우리들에게 맡기신 사도적 사역입니다. 우리는 사도가 아니지만 사도적인 사역을 감당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사도행전 29장을 어떻게 쓸 것인가? 사도행전 29장은 내가 쓰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나를 도구로 사용하여서 성령이 써나가는 사역입니다.  사도행전 28장까지의 모든 되어 진 일들을 보십시요. 사도들 각자의 능력과 믿음과 재능과 그들의 경건이 교회를 세우고 복음을 전파하고 개인들을 회심시켰던가요? 아니지요. 사도들이 했던 일은 딴 일이 아닙니다. 그들은 그들의 삶 속에서 성령께서 막힘 없이 흐르면서 일하시도록 그런 조건만 만들어 주면 되었습니다. 성령이 내 삶 속에 막힘 없이 흐르도록 그 조건만 만들어 주면 오늘 우리들의 시대에도 사도행전 28장에 나타난 그런 기적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기도를 통하여 우리의 영혼을 열어만 둔다면 성령은 막힘 없이 우리의 삶 속에서 흐르게 될 것입니다.  내가 성령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나를 사용하시기를 구하십시요. 

오늘 본문 30절과 31절에 눈을 돌려 봅시다.  이 긴 문장에서 주동사가 무엇입니까?  바울이 셋집에 머물면서 사람들을 영접했다가 주동사입니다. 무엇을 하면서 머물렀을까요?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면서 그리고 그리스도께 관한 것을 가르치면서 말입니다. 전파하면서, 가르치면서는 현재 분사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복음은 2천년이 지금도 중단 없이 계속해서 전파되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는 구절입니다. 사도행전 마지막 장 마지막 절인 행28:31절은 현재 분사형 동사로 끝나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릭에서 현재 분사형은 반복적이고 계속적인 동작을 의미합니다. 복음 전파와 가르침은 중단 없이 계속되어야 함을 나타내기 위하여 현재 분사형 동사를 책 맨 끝에 놓았습니다. 우리의 삶의 주변에 우리들도 바울의 뒤를 이어서 사도행전 29장을 써 나가는 사도적 사역의 주역들이 되어야 겠습니다. 내 직장에서, 내 실험실에서, 내 학교에서, 그리고 내 가정에서 써 나가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사도행전 29장을 우리가 쓰도록 위탁하셨습니다. 사도행전 29장은 당신이 써야 하지 않겠습니까?

 


전의진목사

2015.06.22 20:56:38

06/21/15 주일 예배 설교 음성 파일입니다.

http://churchboston.org/sermon/2015/062115.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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