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임브리지 연합장로교회 - The Cambridge Korean Presbyterian Church : Boston, MA ::
 

금요기도회-206

일시:12/22/2017 

대표기도: 임진수 집사 

찬송가:349장 나는 예수 따라 가는 


제목:그리스도인의 무장/엡6:10-20 


1. 그리스도인의 무장으로는 전신갑주(갑옷)을 입어야 한다. 전신갑주는 현대 군인들에게는 완전무장,완전군장을 의미합니다. 전쟁에 임하여서 적과 싸움을 하기 위하여 병사가 갖추고 있어야 할 무장이 무엇인가? 사도 바울은 당시 로마의 병사의 무장을 빗대어서 그리스도인들의 무장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도 무장을 해야 하는데, 왜 무장을 해야 하는가? 전쟁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늘에 들어 가 있는 성도들인 하늘에 있는 교회는 승리한 교회이기에 거기에는 전쟁이 없습니다. 그러나 땅에 있는 교회는 아직도 전투중인 교회입니다. 지상의 모든 교회는 싸움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땅 위에서 그리스도인들이 해야 하는 전쟁의 성격은 어떤 전쟁입니까? 영적 전쟁입니다. 


영적 전쟁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 왔을 것입니다. Spiritual warfare영적 전쟁이 무엇입니까? 육신으로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는 싸움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원수는 우리의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으나 우리의 삶의 주변에 실존해 있는 사탄마귀입니다. 12절을 다시 읽습니다: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 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대함이라. 우리의 씨름, wrestling을 의미하는 단어인데, 이것은 그리스도인들이 싸워야 하는 전투를 의미합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다는 것은 육적 전쟁이 아니라는 말이지요. 눈에 보이는 몸싸움 같은 전쟁, 칼과 총을 들고 싸우는 그런 전쟁이 아닙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세력들과의 싸움이라는 말입니다. 즉 영적 전쟁이라는 말입니다. 전쟁의 대상은 사탄마귀입니다. 그리고 그 사탄마귀의 하부 구조인 악령들과의 싸움입니다. 통치자들과 권세들이 바로 이런 타락한 영적인 실존들을 가리킵니다. 어두음의 세력들도 하이어라키, 즉 지배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최고 위치는 사탄마귀이고 그 아래에 셀 수 없이 많은 악령들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싸움은 이런 어둠의 세력들과의 전투입니다. 이런 어둠의 세력들은 오늘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인간 사회 곳곳에 침투해 있습니다. 우리의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들이 만들어서 살아가고 있는 정치.경제.사회적 구조와 여러 가지 기구들 배후에 존재해 있기도 합니다. 그것들을 통하여 우리들을 지배하고자 합니다.우리는 우리의 영안을 뜨고서 어둠의 영들이 우리 사회 내에서 활동하는 것을 보고 영적으로 대적해야 우리의 믿음을 지켜 낼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들이 살고 있는 시대는 날이 어둡다, 세상이 악하고, 원수는 강하다. 사태가 심각합니다. 우리들의 싸우는 영적 전쟁의 성격은 공격전이 아니라 수비전이다. 사탄이 점유하고 있는 진지를 탈환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께서 이기시고 점유한 고지를 우리는 사수하면 되는 전쟁! 종국적인 승리는 성도에게 있지만 싸움의 과정은 그리 쉽지만은 않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영적인 무장을 해야 한다. 오늘 우리는 이 본문을 통하여 우리의 영적인 무장을 점검해 보는 시간이 되어야 겠습니다. 


전신 갑주의 모든 부분:영적무장 

a. 제일 먼저 나오는 것이 무엇입니까? 14절의 진리의 허리 띠입니다. 사람의 힘의 근원이 어디인가? 허리입니다. 허리 디스크가 있으면 힘을 쓸 수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의 힘은 진리를 믿을 때에 나옵니다. 진리를 알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성경을 열어서 공부해야 합니다. 성경 말씀을 깨달아 알고 거기에 믿음을 실을 때에 그리스도인은 강해 집니다. 모래는 바람에 날리지만, 물속에 잠긴 모래는 흩날리지 않는다. 그리스도인의 삶이 진리로 무장 되어 있으면 세상풍조에 흔들거리면서 날리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자부하는 당신은 진리로 무장되어 있는가?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성경 말씀을 공부해야 합니다. 


b. 두 번째의 무장은 무엇인가? 14절 후반부에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개역 성경에는 의의 흉배를 붙이고로 되어 있습니다. 호심경은 우리 몸통의 상부, 즉 가슴을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심장을 찔리는 것은 치명적인 상처입니다. 가슴 즉 심장 보호는 바로 호심경이 합니다. 바울은 로마 병사의 가슴 보호대를 보면서 무엇을 떠올립니까? 그리스도인의 의를 떠올렸습니다.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의가 무엇인가? 이런 의로 무장되어 있지 않으면 사탄이 이 부분을 공격하면 우리의 믿음이 무너지게 됩니다. 우리들이 날마다 죄를 짓는데, 사탄이 우리 곁에 와서 너는 죄를 밤낮 짓는 것을 보니 의인이 아니라고 말한다면 우리들 속에 있는 죄의식이 맞장구를 치지요. 그러면 우리의 믿음이 파괴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사했다는 것을 의심하게 만들어 버리지요. 그리기에 그리스도인은 의의 호심경으로 단단히 무장되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가진 의는 어떤 의입니까? 우리가 예수 믿을 때에 가진 의는 칭의의 의라고 부르지요. 이 칭의의 의는 죄인들의 본질이 바뀌어서 더 이상 죄를 안 짓는 것이 아니라 더 이상 죄인을 죄인으로 간주하지 않고 의인이라고 선언하고 간주하는 일입니다. 예수를 믿으므로 의롭다는 선언을 들었을 뿐,우리들이 죄와는 상관 없는 그런 의인으로 바뀐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그렇게 죄를 많이 지었고, 현재도 짓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예수의 공로를 보시고 예수를 영접하고 받아 들일 때에 죄인이 아니고 의인이다라고 선언해 준다는 말입니다. 


그러기에 성도의 신분은 무엇일까요? 

죄인이면서 동시에 의인입니다. 죄인이면서 동시에 의인이라는 말은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동전 이면에는 죄인, 다른 면은 의인입니다. 동전이 움직일 때마다 이 두 면이 함께 움직입니다. 이 세상 사는 동안 이것이 성도의 모습입니다. 사탄이 늘 동전의 한 면을 보고서 우리를 죄인이라고 나를 속일 때에 우리는 동전의 다른 면을 보라고 말해야 합니다. 


롬8:33-34절<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 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지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사탄이 쏘는 의심의 불화살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무엇으로 무장되어 있어야 하는가? 의의 호심경으로 우리의 믿음의 중요한 부분을 무장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미 우리 주님이 십자가 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사하셨다는 확신 말입니다. 이 확신이 어디서 와야 하는가? 죄사함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내 마음 판에 새겨 놓으면 사탄이 찝쩍대지 않습니다. 


롬3:23-24절<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c. 세 번째 무장이 군화를 신으라는 말입니다. 로마 군인은 신발은 가죽 끈으로 묶고 구두창은 징을 박았다. 그리스도인들도 복음의 신발을 신으라는 말입니다. 신발은 이동성을 의미하지요.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 되어야 한다는 그런 이미저리를 나타내 줍니다. 어떤 복음이라고 말하고 있나요? 평안의 복음! 샬롬의 복음입니다. 복음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말하고 있고, 또한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으로 말미암아 나타나는 사람과의 화목을 또한 말하고 있습니다. 이 평안의 복음을 널리 널리 세상에 퍼뜨리는 것이 신발입니다. 온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찾아가서 전해야 하기 때문에 신발이미지가 사용이 되었습니다. 막16:15절에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라고 우리 주님이 명하셨습니다. 꿈이나 환상에서 신발이나 양말과 관련된 꿈은 선교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만약 꿈 속에서 신발을 잃어 버렸다면 선교의 사명을 회복하라고 하나님이 말씀하는 것이지요. 


d. 네 번째의 무장이 방패입니다. 16절 읽습니다. 믿음의 방패를 가지라고 말입니다. 로마의 군인들은 작은 손 방패가 아니고 큰 방패를 하나씩 가지고 있었습니다. 방패는 60cmX120cm로 된 직사각형 방패입니다. 나무로 만들어서 거기에 가죽을 입혀 놓은 그런 방패입니다. 한 사람의 전신을 보호할 수 있겠지요. 이 방패는 적군이 쏘는 화살로부터 몸을 보호합니다. 방패는 최 전방에 두는 방어용 무기입니다. 사탄의 불화살은 이미 당겨져 있는데, 당신은 믿음의 방패가 준비되었나? 왜 믿음의 방패가 필요한가? 사탄의 불화살 때문이다. 사탄의 불화살은 어떤 것? 외적으로는 질병이 들게 만듭니다. 사업이 망가지게 하고, 실직하게 하고, 궁핍하게 만듭니다. 또는 이웃과의 인간 관계가 무너지게 만듭니다. 내적으로는 분노, 두려움, 의심, 불안 염려, 허무 외로움 열등감, 실패와 좌절감 등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일어나게 합니다. 


왜 사탄이 이런 불화살을 쏘는가? 

이유는 단 한가지, 우리의 믿음을 파괴해서 구원 얻지 못하게 만드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사탄 마귀를 분류해 보면, 섭섭 마귀, 미움 마귀, 차차 마귀, 불안 마귀, 불평마귀, 교만 마귀, 음욕마귀, 낙심마귀, 분열마귀 etc. 세상과 세상 가운데 역사하는 마귀를 이기는 길은? 우리의 믿음뿐이다. 


무엇에 대한 우리의 믿음인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믿음, 

히11:6절<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떠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 인줄 믿어야 할지니라>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믿음, 

고후1:20절<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믿음, 

롬8:28절<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지금은 실패하여서 궁지에 몰려 있지만 이런 좌절과 실패도 하나님의 뜻이어서 종래는 이것을 사용해서 선을 이루어 가신다는 믿음 말입니다. 방패에는 또 다른 의미가 들어 있는데, 성도의 단결이 들어 있다. 방패를 옆의 동료의 것과 맞붙일 수 있다. 그러면 큰 방어벽을 형성한다. 개개의 방패는 적들의 화살을 막아 내는 정도이다. 만약에 적들이 돌을 굴리거나 통나무 같은 것을 굴리면 개개인의 방패로는 막아 낼 수 없다. 그러나 방패가 연합되어서 방어벽을 만들면 막아 낼 수 있지요. 


성도의 연합 

시133:1절<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전4:12절<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 지지 아니하느니라>, 원수가 막강한 힘으로 돌진 해 올 때는 한 사람의 힘으로는 저지 할 수 없다. 그렇게 되면 방패를 연결하여서 합동으로 막아야 한다는 숨은 뜻이 믿음의 방패 속에 들어 있습니다. 사탄마귀가 무리를 지어서 집단으로 공격해 올 때에는 땅 위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협동해야 막아 낼 수 있습니다. 


e. 다섯 번째의 무장이 구원의 투구입니다. 17절 상반절! 로마 군인은 청동투구를 썼다. 제일 중요한 머리를 보호하는 무기다. 투구는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하는데, 구원의 투구는 구원의 영광을 의미한다. 구원의 확신이 없는 그리스도인들은 사탄의 공격에 치명상을 입는다. 사탄이 갈대로 그리스도인의 머리를 치거나 하면 아파 죽는다고 비명소리를 낸다. 무신론자들이 우리의 믿음을 깨뜨리려고 한 두 마디 하는 소리를 듣고서 구원의 회의가 드는 사람들은 구원의 확신이 없는 분들입니다. 머리에는 구원의 헬멧을 쓰고 있어야 머리가 보호 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 공사판이다. 어떤 공사판? 하나님 나라 건설! 우리의 구원이 완성되는 공사현장입니다. 헬멧을 쓰지 않는 자는 공사판에 들어 갈 수 없다. 


고후 13:5절<너희는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빌2:12절<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예수 믿을 때에 나의 구원이 실현 되었지만, 완성은 아직 안되었다는 사실! 나의 구원이 완성되는 시점은 내가 이 세상을 떠날 때 입니다. 그 때까지 우리의 구원이 완성되기까지 마음 드리고 물질 드리고 시간 드리고 우리의 몸을 드려서 주를 섬겨야 합니다. 이것이 이루어 가는 구원입니다. 여러분의 구원은 지금 어느 정도까지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f. 여섯 번째의 무장이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는 것입니다. 17절 후반 절 말씀입니다. 성령의 검: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받으라. 영접하라. 성도의 무장 가운데 유일하게도 이것이 공격용 무기이다. 하나님이 우리 손에 주신 사탄을 공격할 수 있는 무기가 말씀입니다. 만약 공격용 무기가 없이 수비용 갑옷만 가지고 있어서 수비만 하다가 보면은 끝 없이 달려 드는 사탄의 공격에 끝내는 정복 당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령이 사용하는 무기입니다. 내가 사용하는 검이 아니다. 나의 생각과 뜻과 말과 행위가 정당함을 입증하기 위하여 말씀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라 vs.탐내지 말라 따라서 신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사용할 때에는 철저하게 성령을 의지해야 한다. 성령과 말씀을 분리해서는 또한 안 됩니다. 분리된다면 공허한 말씀이 된다. 마음으로 믿고 내 입에서 발설된 말씀에 성령의 권능이 실려 나간다. 내 입으로 발설된 말이 헬라어로 레마라고 하지요. 


히4:12절<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은 양면경이다. 좌우 양쪽이 모두 날이 시퍼렇게 서 있는 칼이라는 말입니다. 칼이 양면에 날이 서 있어서 앞뒤 좌우로 모두 벨 수가 있는 검입니다. 우리 존재의 모든 부분들(영육이 결합된 일원론)을 찔러 쪼개기 까지 하는 것이 말씀이다. 우리의 육신뿐만 아니라 우리의 심령도 치유하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롬10:17절<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그리스도의 말씀 즉 그리스도의 입에서 발설된 말씀으로 말미암았다.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온 말씀을 들었을 때에 믿음이 생겨 난다는 말입니다. 


우리 주님 예수께서도 공생애 시작 하기 전에 40일간 금식 기도했습니다. 기도가 끝났을 때에 시험하는 자, 즉 사탄이 주님께 세 가지를 시험했습니다. 예수님이 받으신 삼대 시험이 마4:1-11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시험이 무엇이지요. 40일을 금식했으니 돌을 떡으로 만들어 먹으라고 사탄이 꼬득였습니다. 두 번째 시험은 성전 꼭대기에 예수님을 세우고 땅으로 뛰어 내리라 그러면 천사들이 너를 터럭 끝 하나 상하지 않게 보호해 주실 것이다 라고 하면서 능력을 시험하고자 했습니다. 세 번째 시험이 무엇이라고요? 네가 사탄인 내게 경배하면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모두 주겠다고 유혹했지요. 이 세 번의 시험을 우리 주님이 무엇으로 이겼나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겼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말씀일까요? 구약의 말씀, 특히 신명기의 말씀으로 이겼습니다. 


첫 번째 시험은 신명기8;3절 말씀인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라는 말씀으로 이겼지요. 


두 번째 시험은 신 6:16절 말씀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는 말씀으로 이겼지요. 


세 번째 시험도 신명기 신6:13절 말씀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라는 말씀으로 이겼지요. 우리 주님 예수께서 믿고 알고 깨닫고 있는 그 말씀을 입으로 선포하시면서 넉넉하게 사탄을 격퇴시키셨습니다. 우리도 승리하기 위해서는 말씀이 우리의 심령 속에 많이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 지식을 많이 습득해서 암기 하고 있다고 하여서 승리를 가져다 주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성경 말씀이 내 삶에서 경험되고 깨달아 질 때에 힘이 나옵니다. 말씀을 마음에 많이 가지고 있고 그 말씀을 내 입으로 선포할 때에 능력이 나타납니다. 한 길로 나를 치러 들어 왔던 사탄마귀가 일곱 길로 도망을 치게 되어 있습니다. 


신28:7절<여호와께서 너를 대적하기 위해 일어난 적군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라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 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완전무장:6가지의 무장이 완전히 되어 있어야 한다. 

진리의 허리 띠,구원의 투구, 의의 호심경, 믿음의 방패, 복음의 신발, 성령의 검! 


만약 한 부분이 무장 안되어 있다면 사탄은 그곳을 집중 공략할 것이다. 사탄은 어두움 가운데서 나의 무장을 살펴 봅니다. 무장이 안된 부분이 있으면 아주 위험하게 됩니다. 모든 부분을 완전하게 무장시켜 달라고 겸허하게 하나님께 간구해야 합니다. 만약 어떤 부분은 나의 자랑이며 나의 강점이기에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지 않고 소홀히 한다면 그 부분을 사탄은 집중 공략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전신 갑주로 무장할 때에 교만과 자만은 금물이다. 베드로의 예? 다른 사람은 모두 주를 버릴 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나이다 라고 호언 장담했는데, 주님 잡히시던 밤에 베드로는 주님을 모른다고 세 번이나 부인했습니다. 결코 주님을 버리지 않게 될 것이라는 베드로의 장담은 사탄의 공격에 무참하게 무너져 버렸습니다. 서슬 시퍼런 대 제사장 앞에서 무너진 것이 아니라 한 이름 없는 여종 앞에서 무너져 버렸습니다. 


18절<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가. 전신 무장을 갖추고 싸움은 무엇을 가지고 하는가? 기도로 한다. 갑옷을 걸치기만 하고 싸움 하지 않는다면? 지성적인 그리스도인의 나약함! 기도 없는 영적 무장은 무용지물이다. 보이지 않는 영적 갑옷(spiritual armor)은 어떻게 운용되는가? 성령과 기도로 운용된다. 나. 믿음을 통하여 갑옷이 입혀 지고 기도를 통해서 갑옷은 그 기능을 발휘한다. 예, 크레딧 카드는 카드 회사에 전화해서 activation해야 비로소 카드를 쓸 수 있다. 갑옷을 입고서 기도하지 않으면 갑옷은 무용지물이다. 다. 어떤 기도? 성령 안에서 기도해야 한다. 롬8:26-27절 라. 무시로 무슨 뜻인가? At all times. 항상인가? 24시간 기도를 의미하는가? 아무 일도 하지 말고 기도에 전념하라는 말인가? 아니다. 성령의 영감이 있을 때마다, 즉 기도할 기회가 생길 때에 기도가 하고 싶어지는 데 그 기회를 잃어 버리지 말라입니다. 그 영감을 소멸하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입니다. 길을 걸어 갈 때에도 운전하다가도, 책 읽다가도 드라마를 보다가도 성령의 영감이 있으면 즉시로 기도하라는 말입니다. 짬짬이 우리의 눈을 하늘로 들고 기도하라는 말입니다. 마. 기도는 자기를 위해서, 그리고 온 성도를 위하여( 이 땅 위에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위하여, 왜? 옆의 그리스도인이 무너지면 나에게도 해가 미치기 때문에),그리고 바울을 위하여(교역자를 위하여)기도 해 달라고 에베소 교회 교인들에게 당부하고 있습니다. 


19절/ 가. 바울의 기도 요청? 세상에 알릴 말씀을 계시해 달라. 전할 말씀을 달라! 세상에 알릴 하나님의 말씀. 사람이 영혼을 살려 내게 될 말씀을 말입니다. 


20절/ 가. 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바울은 초라 하게 보였지만, 바울은 하늘의 왕이신 하나님이 위에서 보낸 전권 대사. 당시 로마는 국제 무대의 중심지이기에 각국의 대사들이 모여 있는 곳이었다. 바울도 하나님의 전권대사로 로마에 파송 되었는데, 로마의 옥중에 있었다. 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대사가 옥중에 있었다. 그러나 그가 로마를 정복했다. 고후5:20절<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그렇다면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이곳 보스톤 땅에 파송된 사신, 즉 전권대사다. 나. 보좌에 앉아 계신 우리 주님은 승리자이시다. 통치자 이시다. 사탄이 자기의 일을 하도록 허락했지만 궁극적인 승리는 우리 주님께 있다. 사탄과 어둠의 영은 우리의 스파링 상대다. 우리의 승리는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이곳 보스톤 땅에서 살아야 합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 

딤후2:3-4<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이곳 보스톤 땅에서 누구를 기쁘게 하는 삶을 지금 살고 있는가?


켐연장

2017.12.26 06:02:55

2017년 12월 22일 금요기도회 설교 음성파일입니다.

http://churchboston.org/sermon/2017/12222017.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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